[오마이포토] 청문회 출석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록 21.02.22 11:41l수정 21.02.22 11:41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오른쪽) 등 증인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엔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가 출석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메모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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