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항의하는 시위 줄이어

등록 20.07.07 17:01l수정 20.07.07 17:01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여성의 당,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규탄 ⓒ 권우성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규탄하는 여성의당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열렸다.
 

여성의 당,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규탄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규탄하는 여성의 당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앞에서 열렸다. ⓒ 권우성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규탄 '사법부도 공범이다' eNd(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앞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시민이 법원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규탄 '사법부도 공범이다' eNd(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앞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규탄 '사법부도 공범이다' eNd(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앞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들이 각자의 주장을 적은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 권우성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 규탄 '사법부도 공범이다' eNd(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앞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판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들이 각자의 주장을 적은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 권우성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