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낙연 "당 대표 출마, 가시밭길 마다하지 않을 것"

등록 20.07.07 14:44l수정 20.07.07 17:17l남소연(newmoon)

다소 긴장한 듯한 이낙연 ⓒ 남소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소 긴장한 듯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소연

 

당권 도전 공식선언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소연

    

이낙연 "당 대표 출마, 가시밭길 마다않을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소연


  

당권 도전 선언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소연

  

당권 도전 선언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소연

 

플래시 세례 받는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이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회견에서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이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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