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보훈회관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각 노인단체 회장 및 복지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방문을 하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해 손소독, 마스크착용,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기침을 하는 등 감염 확산에 주의를 기울였다. 이 전 총리는 지난 3일 서울 종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노인단체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노인단체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노인단체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노인단체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던 중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기침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을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