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OO에 산다는 것' 기사공모가 지난 14일 마감됐습니다. 총 16편의 기사가 모였습니다. (기사 목록 : http://omn.kr/1smg8) 시민기자님들 덕분에 이번 기사 공모를 통해서 '사는(buy) 집'이 아니라 '사는(live) 집'을 꿈꿔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마이뉴스>는 공모 지원작 중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작은 상금 30만 원, 우수작은 15만 원을 사이버머니(원고료)로 지급합니다. 감사합니다.
'OO에 산다는 것' 기사 공모 수상작
▶ 최우수상 (상금 30만 원)
박지은(bluhai)
대출받아 집 샀더라면 내 삶은 많이 바뀌었을까
http://omn.kr/1sueo
▶ 우수상 (상금 15만 원)
최혜선(swordni)
"아파트 2층 찾는 사람은 없어요" 알지만 샀습니다
http://omn.kr/1subp
이난희(nancho0907)
서울살이 10년 동안 6번... 나는 방 한 칸에 삽니다 http://omn.kr/1su2r
댓글1
-
스머프(mskchan)2021-04-22
링크가 안 열려요.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