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인 "스톡옵션, 영주권 버렸지만 미련 없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인 "스톡옵션, 영주권 버렸지만 미련 없다"

등록 2024.05.16 14:48수정 2024.05.16 20:01
0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