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 천경원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등록 2021.04.16 15:51수정 2021.04.16 15:53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의 장 담그기. ⓒ 힘양군청 김용만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강황목 지리산 천경원 대표 등 회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전통장은 담근 후 50여일 후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한다. 지리산 천경원은 장독대를 갖추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가족 항아리를 청정지역에 가져다 놓고 전통 간장, 된장을 직접 담글수 있게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a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의 장 담그기.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의 장 담그기.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의 장 담그기. ⓒ 함양군청 김용만

#장 담그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4. 4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5. 5 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