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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무부시장에 이현주 변호사 내정

실력과 추진력 갖춘 지역출신... 시민단체 출신으로 활발한 정무활동 기대

등록 2016.07.20 15:26수정 2016.07.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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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이현주 변호사. ⓒ 이현주


민선 6기 대전시 새 정무부시장에 이현주(57) 변호사가 내정됐다.

대전시는 20일 오후 새 정무부시장에 이 변호사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이 변호사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의장을 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민선6기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권선택 대전시장과는 행정부시장 시절 대전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으며,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과 주변 추천, 무엇보다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익힌 정무감각을 지닌 점이 내정 배경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내정자는 현재 '법무법인 새날로'의 대표변호사로 재직하면서 시정은 물론 국무총리실, 법무부 등 다양한 행정활동에 친화력과 리더십을 갖춘 지역 일꾼으로 민선6기 후반기 시정을 차질 없이 견인하는데 적격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신원조회 등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이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내정자는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3년 대전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후 '대전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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