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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칸 국제영화제가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이선필 기자
"기억 넣고 지우고..." 17년차 배우가 칸에 가져간 영화는
[여기는 칸] 단편 비경쟁 부문 상영작 <더 매뉴얼>의 김태헌 감독
이창동 감독이 단번에 직감했다는, '무서운 신인' 전종서
[여기는 칸] <버닝> 속 해미로 분한 전종서... "삶의 의미 계속 구하고 있다"
남친 의심하며 살인충동까지... 자비 들여 칸에 간 배우
[여기는 칸] 단편 비경쟁 출품작 <에이 다시> 배우 김시은... "꼭 다시 오고 싶다"
일본, 21년 만에 황금종려상... 칸의 선택은 가족과 여성
[여기는 칸] <만비키 가족> 대상... 이창동 감독 <버닝>과 유태오 주연 <레토>는 번외상
'버닝'과 '레토' 칸영화제 번외상 수상..."이제 현실 같다"
[여기는 칸] 두 작품 모두 본상 수상 불발... 의미 있는 족적이 될 것
이창동도 상상 못한 배우, 스티븐 연 "외로움도 재밌었다"
[여기는 칸] "이창동 감독님, 대단한 선생이면서 완벽한 학생 같았다"
이창동 "억눌린 마음, 나홀로 섹스... 젊음 이해하려 했다"
[여기는 칸] 영화 <버닝>에 담긴 이창동 감독의 의도들
'버닝'과 '레토' 최고점이라 수상? '여기'에 달려있다
[여기는 칸] 평론가 평점 맹신은 금물... 키는 심사위원 성향
"칸에 온 이 순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유아인의 고백
[여기는 칸] <버닝>으로 표현한 청춘, 영화 속 분노한 종수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