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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살기 좋아졌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뭐가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는 순간이 더 많습니다. 여전히 '여자'라서 차별받고 억압받고, 특정 역할을 하길 강요받죠.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 여성들의 목소리, 여성을 생각하는 목소리들을 몇 차례에 걸쳐 전합니다.
참여기자 :
[3.8 여성의 날] 임신·출산·육아를 숫자로만 환원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3.8 여성의 날 ⑪] 130년간 편견에 맞서 싸워온 학생들... 자유와 해방의 공간으로서의 여자대학
[현장] 배우 김꽃비와 여성단체들 '그건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 기자회견
[인터뷰] 팔리는 노래? 살리는 노래! ① 래퍼 슬릭
[주장] <배너티 페어> '토플리스' 화보로 논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3.8 여성의 날 ⑩]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87년생 박정훈, 저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3.8 여성의 날 ⑦]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3.8 여성의 날 ⑧] '박사 과정 미혼 여성'이 바라보는 결혼과 육아
[3.8 여성의 날 ⑥] '여자' 기자로 산다는 것...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3.8 여성의 날 ⑨] 남성인 내가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3.8 여성의 날 ⑤] 페미니스트 생김새를 규정하려는 속내... 결코 '단일화된' 존재 아냐
[3.8 여성의 날 ④] 1985년부터 2017년까지
[3.8 여성의 날 ③] 가사 분담의 혁명을 위하여... 우리에겐 더 많은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3.8 여성의 날 ②] 오버위치 속 성차별 심각... 여성 사용자 84% "성희롱, 성차별 겪었다"
[3.8 여성의 날 ①] 텀블벅 <웃지 않는 여자를 응원한다> 프로젝트 기획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