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6년 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뜨거웠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평창·정선·횡성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 열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청소년 선수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지는 강원의 현장으로 다시 초대합니다.
박장식 기자
14일 여정 마쳤다... 강원 청소년 올림픽 폐막
[현장] 디지털 성화 꺼지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인사... "성인 올림픽에서 만납시다"
"올림픽에서는 청소년 올림픽 때 못 했던 3관왕 해야죠"
[현장 인터뷰] 강원 2024 대회 개인전 2관왕 오른 이채운
스노보드 이채운, 청소년 올림픽 하프파이프 '금' 품었다
[현장] 이채운, 슬로프스타일 이어 2관왕 올라... 이지오 4위
"다음 올림픽은 쌍둥이 언니랑 같이 나갈래요"
[현장 인터뷰] 2024 강원동계 청소년 올림픽 여자싱글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김유성 선수
피겨 '신성' 신지아, 청소년 올림픽 값진 은메달 따냈다
[현장] 총점 191.83점으로 시마다 마오에 이어 '은'... 김유성은 4위
'프리 대역전극', 피겨 김현겸, 청소년 올림픽 금메달 새 역사
[현장] 프리에서 '4회전 점프' 펼치며 금메달... "준환이 형 조언 고마워"
"청소년 올림픽에서도 메달 땄으니, 세계무대에서도 따야죠"
[현장 인터뷰] 출전 선수 전원 '메달리스트' 되며 청소년 올림픽 마친 빙속 선수들
"활약 펼친 아이스하키 선수들, 성인 대표팀에도 소집합니다"
[인터뷰] 3 온 3 아이스하키 은메달 이끈 심서희·박주연, 김도윤 감독
여자 3 온 3 아이스하키, 청소년 올림픽 은메달 품었다
[현장] 25일 헝가리와의 결승에서 은메달 획득... "힘들어도 포기 안 하고 A대표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