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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곳은 죽이기 좋은 곳?... 제주 성산에 남은 서북청년단의 흔적
원주와 횡성, 최초의 보도연맹학살이 일어난 곳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통영의 민간인 학살사건, 그 흔적을 찾아서
[거창 사건, 그 의의와 한계 2] 양민 논쟁, 특별법, 명칭, 그리고 이후의 과제
[거창 사건, 그 의의와 한계 1] 지난한 피해 구제 과정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문경 석달마을 사건 진상규명 위해 평생을 바친 채의진씨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청주, 톱질 전쟁의 결과... 전쟁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충주, 6사단 7연대의 첫 승리와 민간인 학살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해남과 완도, 나주경찰부대의 민간인 학살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부산 형무소 재소자 '정리' 사건의 흔적이 없다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해남 땅끝마을과 갈매기섬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경주 기계천과 안계리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포항 구룡포 앞바다와 고디굴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경산 코발트 광산에 대한 두 가지 기억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지리산 전적기념관과 남원 강석마을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학살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①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큰 성당과 초라한 표지판... 강화도, 갑곶돈대의 순교자와 부역자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노근리, '두 번 죽은' 사람들... 학살의 기록은 알려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