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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에 홀로 맞선 정선엽 병장 이야기
아들 세상 떠난 지 12년 만에 '순직' 결정 얻어낸 박향규·김정화씨
1984년 자해 사망한 최승규 일병과 그의 형 최용규의 이야기
[손우정의 人어뷰 ④] 촛불 사회자, 인권활동가 박진
[손우정의 人어뷰 ③] 그는 왜 프레임 혁명을 주장하나 "지금 세대교체 실패하면..."
[손우정의 人어뷰②] 서울 떠난 청년 농민 부부의 10년 "여기도 삶은 버겁지만..."
[손우정의 人어뷰 ①] 지방으로 내려간 독립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