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운암 김성숙 평전 55회] 부록

19.09.23 16:45

71살로 서거, 뒤늦게 건국공로훈장 추서

[운암 김성숙 평전 54회] 71살의 짧지않은 생애이지만 고난과 형극의 삶이었다

19.09.22 13:04

신민당 지도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 이유

[운암 김성숙 평전 53회] 오로지 수평적 정권교체를 통해 군사정권을 종식시키고자

19.09.21 16:53

우리는 아직 독립하지 못한 나라

[운암 김성숙 평전 52회] "아직은 논공행상할 때가 아니다"

19.09.20 15:21

50년 동안 안정된 생활 못하고 악전고투의 생애 살아

[운암 김성숙 평전 51회] "나의 유일한 명분은 민족국가의 독립과 민주체제의 확립과 행복된 사회의 건설이었다"

19.09.19 15:44

쌀은 되박으로 사다먹은 처지에도 불구하고

[운암 김성숙 평전 50회] "내가 자진 표창을 청구한다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19.09.18 15:26

'혁명일기'에 어떤 사연 담겼나

[운암 김성숙 평전 49회] 1964년 1월 초하룻날부터 1년 동안 거의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썼다

19.09.17 17:35

'정치활동정화법'에 묶이고 보수야당 참여

[운암 김성숙 평전 48회] 김성숙은 극단보다는 통합과 연대를 중시해 실천해 왔다

19.09.16 16:47

5ㆍ16 쿠데타로 또 투옥된 김성숙

[운암 김성숙 평전 47회] 1961년 4월에 결성된 '백범시해진상규명위'는 곧 불어닥친 5ㆍ16쿠데타로 활동을 접어야 했다

19.09.15 15:18

'민자통' 의장단으로 민족통일운동 이끌어

[운암 김성숙 평전 46회] 4월혁명기에 혁신계를 이끌며 다시 한번 민족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19.09.14 18:51

사회대중당의 혁신적인 정강정책 입안에 관여해

[운암 김성숙 평전 45회] "지금 우리의 민주혁명은 종결된 것이 아니고 시작된 것이다"

19.09.13 19:01

4월혁명 맞아 사회대중당에 적극 참여

[운암 김성숙 평전 44회] 사회대중당 '창당선언문'과 '정강정책' 등의 입안에 능력을 발휘해

19.09.12 16:34

중국에서 아들 셋이 찾아왔으나 이승만에 의해 추방 당해

[운암 김성숙 평전 43회] 김성숙이 임시정부에서 이승만의 외교행각을 비판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인식되었다

19.09.11 16:01

날조된 사건으로 6개월 투옥, 무죄판결

[운암 김성숙 평전 42회] 혁신정치를 구현하려던 활동이 감옥행으로 이어지는 참담한 운명

19.09.10 15:51

진보세력의 분열 속에 민주혁신당 창당에 함께하다

[운암 김성숙 평전 41회] 김성숙은 그 배경은 알 수 없으나 진보당 본류와는 길을 달리하고, 민주혁신당을 창당하기에 이르렀다

19.09.09 15:20

발췌개헌에 이어 사사오입 개헌

[운암 김성숙 평전 40회] 이승만의 권력욕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19.09.08 13:00

이승만 국가안보 망치고 권력욕만

[운암 김성숙 평전 39회] 발췌개헌은 순전히 이승만의 권력연장을 위한 사실상 친위쿠데타였다

19.09.07 15:31

제2대 총선 출마 낙선, 부산에서 투옥

[운암 김성숙 평전 38회] 일제, 미군정에 이어 3번째 옥고였다

19.09.06 17:52

"김성숙은 정치공작 모르는 솔직 쾌활한 인물"

[운암 김성숙 평전 37회] 미군정 비판하다 군정재판에 회부되기도 한 김오성의 평가

19.09.05 18:24

근로인민당 참여, 여운형 암살로 당 해체

[운암 김성숙 평전 36회] 김성숙은 잇따른 좌절과 실패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19.09.0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