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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회장 분투기 33 - 마지막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4년의 결론
[아파트 회장 분투기 32] 아파트 민주주의의 대안
[아파트 회장 분투기 31] 입주민이 아파트에 무관심한 원인들
[아파트 회장 분투기 30] 사람이 아니라 제도가 문제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9] 적폐세력 대변할 동대표 0명
[아파트 회장 분투기 28] 집값 걱정하는 주민, 다른 주민 걱정하는 주민
[아파트 회장 분투기 27] 아파트에 부는 조용한 변화의 바람
[아파트 회장 분투기 26] 포기를 모르는 '몸통'의 최후의 발악
[아파트 회장 분투기 25] 최초로 연 '마을학교'
[아파트 회장 분투기 24] 참여가 변화를 만들어 내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3] 관리체계 바로 잡고 투명성 높이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2] 경비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21] 두 번째 회장에 당선, 본격적 개혁에 착수
[아파트 회장 분투기 20] 아파트는 생각이 현실이 되는 곳
[아파트 회장 분투기 19] 입주민들 돈으로 놀러다닐 심산
[아파트 회장 분투기 18] 직업이 동대표인 그가 동대표에서 해임되다
[아파트 회장 분투기 17] '직업'이 동대표인 그가 사는 법
[아파트 회장 분투기 16] 행동대장 '감사' 주저앉히기 작전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