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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을 '탁본'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간첩조작 사건에 연루돼 고문 등의 '국가폭력'을 경험한 분들의 기억 말입니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었던 사람들의 고통과 삶을 질감으로 기록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기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참여기자 :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⑮] 비석 심는 마음으로 탁본하는 강희철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⑭] 4.3을 자꾸 말해야 한다는 김인근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⑬] 4.3 학살 현장에서 살아야 하는 오경대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⑫] 아버지의 죽음 앞에 선 김평강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⑪] 제주 보안대 터 다시 찾은 조작간첩 피해자들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흔적없이 사라지는 공간의 기억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⑨] 잊힌 역사는 반복된다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⑧] 전남 보성 영광 정씨 고택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⑦] 의미심장했던 한마디 "우리나라 좋은나라"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⑥] 이문동 중앙정보부 자리 다시 찾은 이사영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탁본을 하는 이유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④] 조작간첩 피해자 정종희의 딸, 정숙항의 증언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③] 조작사건 피해자 최양준씨의 증언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②] 조작사건 피해자 이사영씨의 증언
[탁본에 남긴 잔혹한 기억 ①] 조작사건 피해자 김순자씨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