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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이 평등한 삶을 바라는 여성으로서 인생의 선배이자 엄마로서 두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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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된 날, 페미니스트 엄마가 아들에게 쓰는 편지
[페미니스트 엄마가 쓰는 편지] 딸아, 널 침묵하게 하는 사랑은 아까워도 그만두렴
[페미니스트 엄마가 쓰는 편지] 아들아, 폭력적인 '사랑'의 시대는 끝났다
[페미니스트 엄마가 쓰는 편지] 딸아, 예민한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페미니스트 엄마가 쓰는 편지] 왜 여자들은 더 욕을 먹는 걸까?
[페미니스트 엄마가 쓰는 편지] 페미니즘은 '빨간약'이 아니야
[주간애미-페미니스트 엄마가 쓰는 편지] 솔직히 엄마는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