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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있게 한 오래된 영화를 다시 꺼내듭니다. 영원히 잊히지 않을 고전을 소개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가치의 맥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김형욱 기자
200년간 지속된 전쟁, 가장 강력했던 명분도 허상이었다
[오래된 리뷰 197]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억울한 누명 쓴 검사가 우연히 접한 '금융사기극'의 실체
[오래된 리뷰 196] 정지영 감독의 <블랙머니>
다시 봐도 새로운 '삼국지', 삶에 이정표를 제시하다
[오래된 리뷰 195] 드라마 <삼국지: 극장판>
2차 세계대전 후 성공한 단 하나의 암살작전
[오래된 리뷰 194]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1969년 할리우드를 보듬는 절묘한 팩션
[오래된 리뷰 19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청춘 영화 '전형' 만들어준 30년 전 이 장면
[오래된 리뷰 192]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킹크랩 마다하고 '이것' 먹고싶다는 사람들... 이해가 된다
[오래된 리뷰 191] <남극의 쉐프> 힘과 힐링의 원천, 음식의 행복 방정식
이 작품으로 '스노든 사건급'이 된 러시아 도핑 스캔들
[오래된 리뷰 190] <이카로스>
디즈니 독주도 막았다, 가장 완벽한 애니메이션
[오래된 리뷰 188]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