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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개봉 영화에 대한 리뷰입니다.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창작 의도와 설계가 어떠한지 되짚고, 그것이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 되는지에 관해 '더' 파헤쳐 봅니다"
권오윤 기자
박정희 집권기가 남긴 왜곡된 카리스마, 그 고질병에 대해
[권오윤의 더 리뷰 231] 독재자의 해악을 새삼 일깨운 <남산의 부장들>
진화한 '봉준호 월드'... 이러니 응원할 수밖에
[권오윤의 더 리뷰 230] 계급 격차 다룬 빼어난 수작 <기생충>
'캡틴 마블'과 '엘사'의 공통점... 흥행하는 이유가 다 있다
[권오윤의 더 리뷰 229] 영화 <캡틴 마블>의 성공 요인... 왜 관객들 환호할까
인종차별 제대로 담아낸 수작, 이게 '덤앤더머' 감독 영화라니
[권오윤의 더 리뷰 228] 뻔한 인종차별 이야기라고? 예상 뛰어넘은 <그린 북>
큰소리 치던 '말모이' 유해진... 왜 관객들은 울컥했나
[권오윤의 더 리뷰 227] 영화 <말모이>가 한국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
추억의 게임 캐릭터들이 자본주의 세상에 던진 메시지
[권오윤의 더 리뷰 226]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공감가는 이유
세 번째 리메이크된 이 사랑 영화, 이유 있는 재탄생
[권오윤의 더 리뷰 225] '스타 이즈 본' 인생에 대한 보편적 질문을 담았다
완성도와 재미 모두 갖춘 '서치', 흥행 역주행은 당연한 일
[권오윤의 더 리뷰 224] '서치', 최근 한국 영화들과 비교되는 이유
첩보전 뛰어든 두 여자의 좌충우돌, 이런 영화가 더 필요하다
[권오윤의 더 리뷰 223] 코믹 액션 <나를 차버린 스파이> 아쉽지만 특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