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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나는 이 천만영화가 부끄럽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73] <파묘>
아버지가 유명 킬러? 회사원 아들 인생도 바뀌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72] <원티드>
미혼모를 사랑한 13세 소년에게 주어진 80일
[김성호의 씨네만세 671] <소년, 천국에 가다>
범죄도 분업이 되나요? 이 영화가 본 윤리의 망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70] <분노의 윤리학>
거장이 내세운 '시골 사내'... 그가 보여준 반전
[김성호의 씨네만세 669]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딸 숨겨서 데려온 필리핀 불법체류 가정부, 위험한 선택
[김성호의 씨네만세 668] <레이징 그레이스>
몰락하는 조선조 이야기가 오늘의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김성호의 씨네만세 667]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국도변 외딴 휴게소 살려낸 중남미 밴드
[김성호의 씨네만세 666] <엘 꼰도르 빠사>
셜록 홈즈는 잊어라... 전설처럼 전해진 탐정의 귀환
[김성호의 씨네만세 665] <탐정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