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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되풀이 되는 핵발전소와 송전탑 논란. 대형 발전 시스템으로 인한 사회 갈등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최근 몇 년간 절약한 에너지량은 ‘원전 한 개'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입니다. 어떤 비책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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