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15년 5월 2주간 인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도 친구의 결혼식 초청을 받아 서쪽(암다바드)과 동쪽(콜카타)을 오가며 인도 결혼 문화를 4일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나라임에도 전혀 다른 결혼식 문화가 상당히 이색적이었습니다. 음식, 언어 심지어 전통적인 결혼 혼례의식마저도 달랐습니다. 같은 나라이지만 전혀 다른 인도를 비교하며 색다른 결혼 문화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 ⑫] 저녁에 시작하는 인도의 동쪽 결혼식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 ⑪] 종교에 따라 달라지는 인도의 결혼문화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 ⑩] 기대보다 더 색다른 아마다바드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⑨] 한국과 다른 결혼 문화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⑧] 아마다바드 사람들의 결혼식 전 날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⑦] 인도에선 기다리는건 당연하다고?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⑥]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하루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⑤] 인도 자이푸르 여행기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④] 무료입장이 아닌 날 가고 싶은 타지마할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③] 릭샤만 8번 탄 '릭샤의 날'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②] 언제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을까?
[내 친구의 결혼식, 인도에 가다①] 내 발로 직접 인도를 찾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