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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죽이거나’로 끝나는 가정폭력의 비극.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폭력의 무서움. 그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해법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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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리포트-그녀는 왜 칼을 들었나①] 남편 살해한 윤필정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