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희동, 정가람 부부가 함께 쓰는 육아일기입니다. 다섯 살 까꿍이와 세 살 산들이, 그리고 갓 태어난 복댕이가 그 주인공으로서 다섯 식구가 어떻게 복작거리며 살아가는지 소소한 일상을 담을 것입니다. 또한 육아와 관련된 상황들을 이 시대의 남편과 아내가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인식하고 대처하는지 기록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많은 부모들과 좀 더 나은 육아에 대해 고민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기는 까꿍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날 끝날 듯 싶습니다.
참여기자 :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6] 가짜뉴스와 태극기부대, 그리고 고령화 사회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5] 제발 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4] 코로나19시대,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방법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3] 4월 총선 앞둔 '초등학생'들의 대화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2] 딸에게 '행진하라'를 추천하고픈 이유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1] 한일 무역전쟁과 역사교육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20] 부모의 체벌은 옳은가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9] 동네 마지막 문방구를 떠나보내며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8] 세월호 5주기를 맞는 우리집 풍경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7] 대북정책이 우리집에 미친 영향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6] 새해를 맞는 삼 남매의 난제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5] 우리 가족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글쓰기 가족 여행'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4]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신촌, 그 골목길>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3]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에서 찾아낸 대화법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2] 수학여행은 역시 경주 ③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1] 수학여행은 역시 경주 ②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0] 수학여행은 역시 경주 ①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09] <미스터 션샤인> 보다가 사면초가에 빠진 둘째 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