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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나라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경제지표는 연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불만은 고조되어 광우병 쇠고기 논란과정에서는 국민이 직접행동에 나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의 시대흐름을 따라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자 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을 목표로 '이명박의 경제폭주, 사람잡는다'가 출발합니다. 곽동기 기자는 카이스트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산업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바 있다. 현재 한국민권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활동중이며 한국경제의 문제점과 대안으로써 민족통일경제를 연구한다. 저서로는 <제국주의 미국>(2005),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2006), <북한 미사일 전략>(공저 2006) 등이 있다.
참여기자 :
[분석] 시대적· 이론적으로 뒤처진 정부 감세안
[주장] 국가 성장동력은 주먹구구식으로 만들 수 없다
[주장] MB노믹스=한미동맹+신자유주의
달라진 세계경제 상황, 자통법도 신중해야
취임 4개월만에 IMF 부르는 MB의 경제폭주
[국민의 촛불로 MB의 폭주를 막아라] 폐지 위기에 놓인 출총제
총파업으로 파산한 MB의 노동정책
[이명박100일- 경제] 가계·시장에 신뢰 잃은 MB노믹스
[주장] '중동' 석유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판로 고민해야
[주장] 공기업 민영화 정책이 철회돼야 하는 이유
[주장] 정부의 의료시장 민영화 추진을 경계한다... 청와대를 민영화해라
[주장] 70년대 수출중심 사고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이명박의 경제폭주 사람잡는다 ③] 이명박 정부의 '묻지마 실용', 나라 경제에 심각한 위협
[이명박의 경제폭주, 사람잡는다 ②] 미친(美親) FTA로는 나라경제 거덜나
[이명박의 경제폭주, 사람잡는다①] 기본 망각한 '미친(美親)' 쇠고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