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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도미하여 현재 애리조나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그림을 한점 두점 모으다, 작년 8월부터 오마이뉴스에 '그림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실천문학> 1994년 봄호에 단편 '가깝고도 먼 길'을 발표하였습니다. 1995년 <상속받은 나라에 가다>를 출판했고, 이 책은 일본에서도 번역·출간됐습니다.
참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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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그림, 내가 만난 세상②] 그림으로 만나는 서울 변천사
[내가 만난 그림, 내가 만난 세상 ①] 국회는 그들을 구해야 한다
봄향기 가득한 김준권 목판화전
푸른 눈에 비친 옛 한국, 엘리자베스 키스 전시회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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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화가'들의 2000년대 모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