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 그리고 삶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답을 찾는데 평생을 몰두하며 살아왔다. 이제야 그 물음이 해소 된것 같아 늘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필명; 시디 김(siddhi kim) 원광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