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성도, 건강한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뉴스M은 미주 한인 성도들이 성숙해지고 교회들이 건강해져서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교회 일치의 길라잡이', '교회 개혁의 나침반', '평신도의 작은 등불', '교회와 세상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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