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사람들>은 2009년 5월 군민 주주 160여명이 참여해 창간한 풀뿌리 지역신문이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롭고 성역 없는 비판을 하되, 결코 권위적이지 않은 신문을 지향한다. 또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하는 신문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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