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두루한 기자는 현재 서울 휘봉고등학교 국어교사이며 참배움연구소장을 맡고 있다.배움의 눈으로 새로운 틀과 수(방법),배움책,배움지기,생각글쓰기를 다루며 답이 있는 시험을 치르는 교육에서 벗어나 답이 여러 가지인 배움으로 새판을 짜는 판갈이가 온누리에 뿌리내릴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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