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책방

퇴근후책방(afterworkbooks) 기자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학원 강사로 일했다. 출근길에 읽은 잡지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잡지 만드는 출판사에 들어가 3년간 일했다. 월간지 편집, 강연 기획, 서점 운영, 공연영상 제작 및 출연까지 회사에서 시키는 일은 무조건 하다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싫어증’을 앓고 있지만 글에 대한 애정은 변치 않아 읽고 쓰는 일은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