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월에 퇴직한 후 백수이나, 아내의 무급보좌관역을 자청하여 껌딱지처럼 붙어 다님. 가끔 밴드나 페이스북에 일상적인 글을 올림.
에디터스픽

골목식당 나온 그 집 말고, 옆집을 가는 이유

  • 추천103
  • 댓글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