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동체가 주인되는 학교를 바르게 세우고 싶습니다. 교사,학부모,학생이 하나가 되어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를 자율적으로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겠지요 ^^ 오마이뉴스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