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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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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2월22일상
먼 곳을 지향하는 눈(眼)과 한사코 사물을 분석하려는 머리, 나는 이 2개의 바퀴를 타고 6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나는 실용주의자들을 미워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게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 부패 직전의 모순덩어리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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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절터를 지키는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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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된 절터 풍경. 얼마나 심혈을 가울여 가꾸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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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대장군이라 쓰인 절 입구 장승. 아마도 절이름이 수덕사였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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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주신 할머니. 어쩌면 할머니 자신이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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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바라본 큰 미륵(3.5m)과 작은 미륵 (1.5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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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미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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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마을 입구의 장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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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를 끝낸 남하리 들녘. 어린 모들의 푸르름이 무척 싱그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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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벽돌과 가스통. 과거와 현대가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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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면 외벽에 쌓아둔 덕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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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바라본 지붕. 완전한 우진각지붕도 사모지붕도 아닌 지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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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에 쌍아둔 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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