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인생 노을을 그리며~
icon출판정보흔들리며 살아도 괜찮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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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원 감사합니다~
    마음을 데리고 다니고 싶은 게 새해 소망입니다2021.01.05 22:46:52
  2. 누구 할 것없이 다 힘든 상황이지요. 그래도 소연님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라도 조금은 시원할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아이들은 해맑게 웃기만 한답니다. 마스크속에 밝은 미소가 빛나거든요. 눈으로 말해서 알아요. ^^
    섬 같은 교실, 안쓰러운 아이들2020.12.27 23:00:17
  3. 맞아요. 정말 다들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있지요. 서로 힘이되는 응원과 격려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섬 같은 교실, 안쓰러운 아이들2020.12.27 22:56:48
  4. 다양한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은 쉽지가 않지요~많이 애쓰십니다. 사회복지사님들 모두 홧팅~
    사명과 현실 사이, 기로에 놓인 사회복지사2020.08.04 22:40:10
  5. 정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실천하는 님이라 존경스럽습니다.
    대전소년원 숲에 있는 군고구마통의 정체2019.12.22 21:44:18
  6. 노래를 통해 즐거울수 있다면 일상이 행복이겠지요~
    뜻밖의 송가인 동영상... 이 오빠가 왜이러나2019.12.22 09:47:13
  7. 축복 나눔은 배가 되지요. 따뜻하고 고운 시선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0^~
    뜻밖의 송가인 동영상... 이 오빠가 왜이러나2019.12.21 22:31:04
  8. 긍정의 에너지자원 ~ 멋진 아빠에 멋진 딸 ~ 응원합니다.
    일흔 둘 아빠의 생애 첫 면접, 준비물로 챙겨간 것2019.11.21 11:42:39
  9. 청년과 노인~ 고정관념 깨기 가 넘 마음에 와서 조으네요 ~ㅋㅋㅋ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친정엄마와 보고 생긴 일2019.11.21 11:19:53
  10. 멋지게 1등만 맹그러내는 기분좋은 대회 짱~ 훌륭한 한길문고 ~최고~
    1등만 100명인 대회, 2등은 없습니다2019.11.20 11: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