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 모두가 빈곤과 전쟁의 공포는 없고 기본소득과 평화는 보장되는 세상을 꿈꾸는 대전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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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본소득도 숙의토론도 모두 민주주의의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2. 기본소득 행진 생생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외침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3. 아..짧게 잘 쓰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는데...실력을 기르는 수 밖에 없겠네요...
  4. 네..맞습니다..덕분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도 하고, 동시에 길들여지기도 합니다..
  5. 다른 선물 대신 책재미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감사한 일이네요.. 그런데 책읽기 재미를 선물로 못 받고 배신 다른 재미를 선물로 받은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도 다행인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6. 너무 무겁고, 이분법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유해진 다움을 잘 살리지 못한 점과 무명 독립군이 또 하나의 무적의 히어로가 된 점도 아쉬웠습니다. 물론 많은 장점과 의미가 있는 영화이지만, 저 역시 기대가 너무 컸나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 전교조 대전지부 선생님을 멋지네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을 넉넉한 품으로 잘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선한 민족주의를 넘어 세계 시민이 평등, 평화를 누리며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9. 대륜...그 이름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는지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름은 그저 이름 뿐일지...
  10. 89%가 나서야 합니다.. 그 부모들이 나서야 합니다. 왜 본인이 자녀가 투명인간이 되도록 놓아두어야 합니까?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