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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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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새로운 코스의 여행. 오늘을 여행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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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어쩌면 저도 그 뒤를 따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오늘도 수고하세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유
2021.07.22 11:51:07
아름답고 눈부신 기자님의 일상이네요. 마음에 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빛나는 일상을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70대 후반, 나는 노인정 대신 서점을 간다
2021.07.22 11:30:36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셨네요. 저도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동네카페 마지막 수업이셨다니, 앞으로도 그림책을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소소한 일상들
2021.07.12 11:22:15
아쉬운 마음 감히 헤아려봅니다. 더불어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내 나이 78세,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왔습니다
2021.05.06 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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