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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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훈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 목요일 저녁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그날 어쩐지 너무 긴장 해서 더 쭈뼛쭈뼛 했네요. 다음엔 포항물회라니!! 기대됩니다. ^^
  2. 무시 하지 말고 토론하라.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