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를 봐도 성경이 떠오르는 노잼 편집자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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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네 고견 감사합니다
  2. 이름에 직책 다는 것 예를 들어 김과장 김감독 이런 문화...이미 이름부를 때마다 가격표를 상기시키는 듯한 서열 위계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그냥 이름만으로 충분한 문화, 역할이나 서열 초월한 문화가 되어야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관계도 편안해질 거라 봅니다.
  3. 2000년대 초반쯤? 추대엽 등장하면 나 혼자 빵 터지고, 웃다가 나뒹굴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가 웃긴 거냐 언제 웃어야 하냐며 난감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웃겨요
  4. 이승만 박정희는 왜 빼셨나요
  5. 김병준....디지털타임즈.... 웃고 갑니다
  6. 그러니까 법제화하자는 거잖습니까. 학교에서 애가 나오지 어른이 나옵니까? 학교 정문 앞에 신호등도 없다는 게 황당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죽고 또 죽어도 부모탓 아이탓하실 겁니까?
  7. 훌륭한 엄마입니다
  8. 식당이 지꺼였네. 딸은 명의만
  9. 캠핑온줄
  10. 단식도 혼자 못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