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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고견 감사합니다
- 이름에 직책 다는 것 예를 들어 김과장 김감독 이런 문화...이미 이름부를 때마다 가격표를 상기시키는 듯한 서열 위계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그냥 이름만으로 충분한 문화, 역할이나 서열 초월한 문화가 되어야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관계도 편안해질 거라 봅니다.
- 2000년대 초반쯤? 추대엽 등장하면 나 혼자 빵 터지고, 웃다가 나뒹굴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가 웃긴 거냐 언제 웃어야 하냐며 난감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웃겨요
- 이승만 박정희는 왜 빼셨나요
- 김병준....디지털타임즈.... 웃고 갑니다
- 그러니까 법제화하자는 거잖습니까. 학교에서 애가 나오지 어른이 나옵니까? 학교 정문 앞에 신호등도 없다는 게 황당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죽고 또 죽어도 부모탓 아이탓하실 겁니까?
- 훌륭한 엄마입니다
- 식당이 지꺼였네. 딸은 명의만
- 캠핑온줄
- 단식도 혼자 못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