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바다 미륵섬에서 유년기를, 지리산 골짜기 대안학교에서 청소년기를, 서울의 지옥고에서 청년기를 살았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827일 동안 지구 한 바퀴를 여행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생활놀이장터 늘장, 여행학교 로드스꼴라,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섬마을영화제에서 일했다. 영화 <늘샘천축국뎐>, <지구별 방랑자> 등을 만들었다.
icon출판정보지구별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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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딥따빠른소님~ 댓글을 이제 봤네요 :)
  2.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프로젝트님! ^^ 그러게요 여행의 경험과 여행에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4. 우와! 반갑습니다! 첨지님과 할망님! 연락 드리고 고성에 한번 놀러갈게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그동안 긴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이후 한국에서의 삶도 사는이야기로 종종 써보겠습니다. 고마워요!
  6.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냐와 탄자니아에 사는 마사이들은 대부분 현대 문명과 관련을 맺고 살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주인공 루카스도 몇 년 동안 대도시에서 경비원으로 일했고, 핸드폰과 손목시계도 사용하더라고요. 대도시에 나가서 일을 하는 마사이 남성들이 많지만 또 대다수 마사이는 돈을 벌고 다시 초원으로 돌아온다고 해요. 그 역시 마사이의 독특한 면이라고 생각됩니다.
  7. 찌릿찌릿 공감 감동하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