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억울하게 누군가를 잃게 된 것도 원통한데 무책임한 의료계의 태도가 가족들을 두 번 울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씁쓸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정보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