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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그동안 관세청의 직원의 묵인아래 이뤄진 밀반입이기 때문에 관세청 압색이라는 것은 좀 모순인 것 같고. 검찰 지휘아래 관세청 압색이 먼저 되어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2. 오마이뉴스 편집부는 각성하세요. 성추문 성폭행 기사일수록 제목은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것이 그 신문의 수준이고 품격이 되거든요. 이렇게 다 내놓고 바닥으로 내려가도 이 기사 독자원고료공감 하나 없어요. 이렇게 운영하지 마세요.
  3. 사퇴하라. 백혈병으로 어린 딸을 잃은 가족의 마음을 아는가. 당신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입지전적으로 삼성의 상무까지 갔다는 것, 그것이 당신이 아무말이나 해도 된다는 자격증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4. 매일 100명이 죽어가고 있어요. 대부분 아이들과 여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은 잔인한 학살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