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흠.... 그동안 관세청의 직원의 묵인아래 이뤄진 밀반입이기 때문에 관세청 압색이라는 것은 좀 모순인 것 같고. 검찰 지휘아래 관세청 압색이 먼저 되어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 오마이뉴스 편집부는 각성하세요. 성추문 성폭행 기사일수록 제목은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것이 그 신문의 수준이고 품격이 되거든요. 이렇게 다 내놓고 바닥으로 내려가도 이 기사 독자원고료공감 하나 없어요. 이렇게 운영하지 마세요.
- 사퇴하라. 백혈병으로 어린 딸을 잃은 가족의 마음을 아는가. 당신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입지전적으로 삼성의 상무까지 갔다는 것, 그것이 당신이 아무말이나 해도 된다는 자격증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 매일 100명이 죽어가고 있어요.
대부분 아이들과 여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은 잔인한 학살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