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생활 속에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들꽃은 이름 없이 피었다 지지만 의미를 찾으려면 무한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들꽃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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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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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드립니다.
  2. 모든 것은 욕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술 끊고 다시 시작한 지 3년이 됩니다. 그 3년 동안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 아내를 멀리하신 것 아닌지요.하하
  6. 맞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7. 가족은 많은 힘이 되었고...이제껏 못다 준 사랑 많이 줄려고 노력합니다.
  8. 저도 술을 끊고 나니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나라의 술 문화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9. 술을 끊고나니 비로소 술 마시던 시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 가서 클리닉 받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0. 감사드립니다.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