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사회과 교사였고, 로스쿨생이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이유] 변호사입니다. 무엇보다 초등학생 남매둥이의 '엄마'입니다. 모든 이들의 교육받을 권리, 행복할 권리를 위한 '교육혁명'을 꿈꿉니다. 그것을 위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글을 씁니다. (제보는 쪽지나 yoolawfir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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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의합니다
  2. 이 기사에, 애는 지가 낳아놓고 뭐 이런식으로 댓글달면 가만 안두겠음. 돌봄지원 해주세요! 애를 넷이나 키우시면 진짜 이분의 일분일초가 사회적실천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