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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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연 약 13년차 대 선배의 쓴소리...절연보다는 금연이 좋습니다. 1개비가 2개비되고 속상한 일이 생기거나 술을 마시면 3개비 4개비 되고, 그냥 딱 끊어버리세요.
  2. 연정, 누구도 가보지 않은길,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라 이 부지사는 강조했습니다. 연정이 성공하려면 소통과 협치가 필수 조건 인데요, `소통과 협치`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인데, 우리 정치에서 우째 이리 낯선 단어가 돼 버렸을까요?
  3. 축구 선수 출신 해설가 신문선, 축구인 범주에 들어있는 그가 축구연맹을 비난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을지 이해 됩니다. 이번기회에 축구협회가, 좀 더 욕심을 내 본다면 한국 스포츠계가 `좀 더 민주화`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하면서...
  4. 큰 족적을 남긴 사람들 특징은 하나 같이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 혹시 다음 편은 정조 이산인가요? 정조도 책을 아주 많이 읽었다고 들었어요. 정조의 독서 이야기와 세종대왕의 독서 이야기기를 알고 싶어요. 기대해도 될까요?
  5.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해요. 독서의 계절 가을에 꼭 맞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