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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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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올해의 특별상 하반기
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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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비우니까 채워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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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따듯한 관심 덕분입니다..
항암식품이라기에... 몇 달간 '독'을 먹었습니다
2021.07.21 08:14:18
과일채소 등의 항암식춤에 관심을 두고 개구충제를 비롯해 여타 항암제를 멀리하는게 자연치유법입니다. 왜 멀리하는지는 자세히 읽어 보시면 이 글에서도 밝혔고 연재 글을 통해 이미 구채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충고 고밥습니다..^^
항암식품이라기에... 몇 달간 '독'을 먹었습니다
2021.07.21 08:12:16
ㅎㅎㅎ ( )
항암식품이라기에... 몇 달간 '독'을 먹었습니다
2021.07.21 08:05:15
위출혈 이전에는 저도 그랬습니디. 저는 위출혈이 몇차례 있어었던 위암이라서 좀더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그럼애도 제 경험상 위가 안좋으시다면 공복에 먹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항암식품이라기에... 몇 달간 '독'을 먹었습니다
2021.07.21 08:04:26
고맙습니다^^
서울 한복판, 야생화 들고 서 있는 '촌놈의 노래'
2017.08.21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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