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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투가 무슨 헌법 위에 군림하냐? 송사는 양편말 다 들어봐야 한다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왜 미투 앞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가? 그나저나 프레시안은 폐간해야지. 그따위로 공정보도를 말아먹었으니 응당 그 책임을 져야지.
  2. 정봉주 건에 대한 프레시안에 대한 미디어비평은 왜 하지 않는가? 프레시안의 보도 행태가 정당하다고 보는가? 수구신문에 대한 민언련의 비평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이번 프레시안 사태에 대한 매서운 비평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니면 언론엔지오 간판 내려야지...ㅋ
  3. 그 안젤라라는 자칭 피해자라는 인생의 말은 시시각각 변하는구나...ㅋ 그럼 프레시안이 화끈하게 밀어준 민국파는 뭐가 되는건가?ㅋ 그나저나 이런 프레시안의 반 언론적 행위에 오마이는 왜 비판을 안 하는가? 미디어비평은 좃선에게만 해당되는 것인가? 이 참에 프레시안은 폐간 되어야한다. 이런 비겁한 모습의 오마이도 폐간 준비해라...ㅋ
  4. 푸하핫 프레시안도 이제 끝이구나. 언론협동조합? 언론혐오조합이 아니고? 말 바꾸기나 해대고 돈 띵겨 먹은놈 목격자로 세우고... 니들이 조폭이냐? 니들이 진짜 언론 맞어? 저런 언론에 돈 주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한거야. 돈주는 놈들이 있으니까 버팅기는거야. 슬슬 폐간 준비해라. 증권가 찌라시보다도 못한 인생들...ㅋ
  5. 누가 성폭행을 했는데? 니가 했냐, 리첸아? 얼굴 들이밀면서?ㅋㅋㅋ
  6.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데? 언론에 나 피해자요 하고 말하면 자동적으로 피해자 지위가 부여되는거야?
  7. 일련의 미투를 보며 느낀점. 진보언론이든 수구언론이든 자사의 이익이 된다 싶으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는 것... 지금의 프레시안은 좃선보다 훨씬 더 악질이다. 이제 프레시안은 슬슬 폐간 준비해야겠다.
  8. 당시 봉도사 맹박이 아자씨 권력기관으로부터 엄청난 감시를 받을 때 아니었어? 그리고는 감빵에 들어갔고... 그런데 그런 처신을??? 이거 만약에 뒤집어지면 프레시안은 각오를 해야할거야. 아무리 프레시안이 괜찮은 언론이었다고 해도 책임질 건 책임져야지. 그나저나 그 여기자 a는 진짜 실체가 있는거냐? 프레시안 내부 여기자가 그 a여기자가 아니야? 무슨 추리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독자들을 골 때리게 만들어... 마치 오마이에서 조덕재 기사 쓰면서 독자들 골 때리게 만드는 것처럼...ㅋ
  9. 하여간 이 사태 끝나고 언론도 좀 자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어. 기사거리 된다고 아무나 막 출연시킨 jtbc, 봉도사 잡으려다가 작살난 프레시안... 그런데 프레시안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 언론이었어? 정말 쇼킹하더만. 무슨 뉴데일리나 미디어펜 같은 찌질한 언론사가 막 날리고 보는 기사인 줄 알았어. 그 역시 메갈 기자들이 설쳐서 그런거 아니야? 메갈 사태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없다보니 메갈 기자들이 자신을 무오류라고 착각해서 그러는거야. 하여간 그건 그렇고... 이 사태 이후의 오마이는???ㅋ 조덕재 사건에 쌩오바질을 한 오마이가 미투 사태에서 핏대를 높인다?ㅋㅋㅋ 양심 좀 챙기자.
  10. 안희정 사태 적당히 해라. 자칭 피해자라는 여자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어. 일단 안희정이 확실히 날렸잖아. 그 여자 말대로 하면 엄청난 권력자인... 안희정이는 힘도 한 번 못쓰고 그냥 날라갔어. 그 여자말이 틀린 말이 되네. 사실 안희정이가 잘 나가는 차세대 주자지 뭐 대단한 권력자는 아니었잖아. 고만고만한 후보군들 중에 하나였지 절대적으로 앞날이 보장되지는 않았잖아. 대선판이라는게 그렇게 술술 풀려가는거 봤어?ㅋ 그런 안희정에게 엄청난 권력 이미지를 투사했던... 그 자칭 피해자라는 여자 이상하지 않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