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수학선생이었습니다. 수학으로 먹고 산 사람이 이제 수학교육 적당히 하자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대다수에게 무익하기 때문이고 모두에게 가르쳐야할 유익한 다른 것이 더 많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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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정인 교수님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당연히 해야할 말을 하시고 온 것입니다.
  2. `테이크아웃 잔` 이란 말은 기사에 쓰지 맙시다. 이게 뭡니까? 그냥 프라스틱잔이라고 하던지....기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글을 작성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