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사람에겐 편안함을, 친구에게는 믿음을, 젊은이에겐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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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s://noneo.tistory.com/772
    "대통령 경축사 없었다, '극우 유튜버' 독백만 있었다"2023.08.15 18:54:21
  2. 가짜 뉴스 유포하는 자, 엄벌로 다스려야.ㅋㅋ
    미국은 아니라는데... "핵공유" 주장했다 망신 당한 국힘2023.04.28 12:55:44
  3. https://noneo.tistory.com/667 공자님 말씀 공무원에게 치욕이란.. "나라에 도가 있을 때 봉급을 받으면 정당하다. 그러나 나라에 도가 없는데 봉급을 받는 것은 치욕이다."
    '탄핵 공백'에... 대통령실 "행안부 업무, 국정기획수석이 원스톱 지원"2023.02.09 18:33:34
  4. '많은 인식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 공유하는 인식이 많다는데 어떤 인식인지 밝히지 않아 잘 모르겠다. 따로 하면 공유가 아니니 굳이 같이 공유라고 할 필요는 없다. 아무튼 생각이 같은 부분이 많다는 소리로 들린다. 예를 들면 밥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 모양이다.
    휘청이는 김기현 손 잡은 나경원, 표정은 미묘2023.02.07 19:47:07
  5. 요즘 대통령이 쏟아내는 말을 듣다가 옛날 영화 제목이 떠올라서 블로그에 한마디 적었다.
    휘청이는 김기현 손 잡은 나경원, 표정은 미묘2023.02.07 19:24:17
  6. https://noneo.tistory.com/659
    친박의 교훈 잊은 윤핵관... '조중동' 말이라도 듣기를2023.02.06 19:46:58
  7. https://noneo.tistory.com/657
    법무부장관에 야당 대표 구속 촉구한 여당 의원2023.02.06 1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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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와 김문수, '올드보이' 선택한 윤 대통령2022.09.29 21:55:46
  9. https://noneo.tistory.com/513
    "김은혜 '이 XX' 해명과 다르다? 난 대통령실 직원 아냐"2022.09.24 17:35:59
  10. https://noneo.tistory.com/226 검사들은 다 이런 식으로 말할까 궁금하다.
    윤석열 또... "극빈하고 못 배운 사람은 자유 뭔지 몰라"2021.12.22 20: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