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icon출판정보아버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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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새끼가 오늘 댓글 봤는데 기분 나쁘네. 야 이 새끼야. 언제 봤다고 놈,이냐 놈이. 어린노무 새끼가. 너 내 얼굴 보고도 그럴 수 있나? 전화해 썅노무새끼. 아이피 추적하기 전에. 010 2731 2269
  2. 아이고, 제가 확인 없이 결례를 했군요. 저도 거기 출신이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하시길. 근데, 그럼 이태복이 손을 뗀 건가요?
  3. 그건 진로나 롯데주류에 물어보세요.
  4. 죄 없는 아이들은 어두운 바다에 울며 갇혔는데, 죄 많은 어른인 나는 살아보겠다고 입으로 국밥을 퍼넣는다. 목구멍이 아프다. 봄은 왔으되 봄이 아니구나. 황사 아래 하늘이 흐리다.